심플 플랜을 먼저 접하고, 폐허를 보게 되었다.
폐허는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그곳에서 직접 겪은듯, 공포감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비가 많이 오던 장마철에 서점에 앉아 읽었는데, 그때 흐르던 음악이 '마당을 나온 암탉' ost 였는데, 지금도 그 음악을 들으면 폐허의 책 내용이 모두 생각이 나면서 으스스하다. 반대로 폐허를 생각해도 그 음악이 생각난다.^^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들은것 같은데, 이미 나왔나 모르겠다.
심플 플랜을 먼저 접하고, 폐허를 보게 되었다.
폐허는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그곳에서 직접 겪은듯, 공포감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비가 많이 오던 장마철에 서점에 앉아 읽었는데, 그때 흐르던 음악이 '마당을 나온 암탉' ost 였는데, 지금도 그 음악을 들으면 폐허의 책 내용이 모두 생각이 나면서 으스스하다. 반대로 폐허를 생각해도 그 음악이 생각난다.^^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들은것 같은데, 이미 나왔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