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읽고 마이클 코넬리를 알게 되었고, 나올때마다 거의 다 찾아 읽어었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 나왔던 의뢰인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이 울 집 현관쪽에서 숨어서 날 지켜보고 있다는 착각으로 한동안 어찌나 무서웠던지...
영화로 나온다 하여 기대했으나 볼 기회가 없어 지나치다가 얼마전 케이블에서 방영하길래 보았으나, 처음 읽었을때의 그 인상 깊은 느낌이 들지 않고, 책을 따라 가지 못했구나라는 생각뿐...
책을 뛰어 넘는 영화는 정말 드물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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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의 심판이 새로 나왔었네..
빠른 시간내에 읽어야겠다. ^^